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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학기 [HRM-Capstone Design] 과목을 수강하고, '프레임인' 팀원으로 참여하여 우수상을 수상한 신하연입니다.
우리 팀이 우수상 포상인 해외연수 대상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뻤으나, 이후 진행된 선발 과정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특정인 배제'와 '절차적 불투명성'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에 사업단의 공식적인 운영 지침 확인과 조사를 요청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1. 팀 내 핵심 기여 및 지도교수의 인정 본인은 프로젝트 수행 시 서론 전체 초안 작성, 핵심 연구 질문(RQ 3가지) 도출, 통계 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 자료 생성, 최종 결과물 검수 등 프로젝트의 논리적 뼈대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도교수님 또한 서면(메일)을 통해 "신하연 학생의 역량이나 팀에 대한 기여가 부족해서가 아니다"라며 저의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2. 이해할 수 없는 선발 인원(TO) 배정 사업단에 직접 확인한 결과, 우리 팀의 연수 가능 인원은 총 5명(미국 2명, 중국 최대 3명)입니다. 팀원 6명 중 자격 요건이 되지 않는 1명을 제외하면 실질적 대상자는 5명이며, 이는 단 한 명을 제외한 모든 팀원이 연수를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떠한 객관적 기준도 듣지 못한 채 유일한 제외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3. 절차적 결함 및 지도교수의 무책임한 소명 해외연수와 관련된 공지는 12월 초부터 팀 내에서 공유되었으나, 본인만 의도적으로 정보 공유에서 배제되었습니다. 지도교수님께 이에 대한 사유를 수차례 문의하고 3주를 기다린 끝에 받은 답변은 "선정은 지도교수의 판단 영역이니 이의 여부는 학생이 결정하라"는 무책임한 내용이었습니다.
4. 사업단에 정식으로 묻고 싶습니다.
재량권의 범위: 국고 예산이 투입되는 공적 사업에서, 지도교수의 주관적 판단만으로 실력이 입증된 특정 학생을 합리적 근거 없이 배제하는 것이 사업단의 운영 지침에 부합합니까?
조사 및 구제 요청: 성실히 임해 우수상이라는 성과를 낸 학생이 정당한 보상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번 선발 과정에 대한 사업단 차원의 엄중한 조사와 구제 대책을 요구합니다.
본인은 제가 수행한 업무 증빙 파일(서론 초안, 데이터 분석 엑셀 등)과 지도교수님과 주고받은 메일 내역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업단의 공정하고 투명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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