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식하우스에 주거중인 학생입니다.

여기는 주인아주머니를 이모님이라고 부르곤 하는데요.
모든게 처음이고 서툰 대학생에게 도움될만한 것들이나 필요한것들을 이모님처럼 친절히 알려주시곤 하는데요.
오늘은 정겹고 대학생활에 든든한 힘이 되는 [클래식 하우스]를 소개 해볼까 합니다.

장점
1. 가성비
사실 대학생의 가장큰 걱정은 돈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기숙사에 들어가려고 많이 노력하는데요, 하지만 단체생활에 아무래도 개인 생활이 없는것이 큰 불편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개인 스케줄에 영향도 가더군요.
기숙사와 고려하여 가격면에서 큰차이 없을 뿐더러
방학 포함하여 1년동안 생활이 가능 하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장점으로 느껴져서 저는 기숙사를 포기하고 클래식 하우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방학에 남을 수 있게되면 아무래도 대외활동이나, 계절학기등의 자기계발에 몰두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지다 보니 좋은것 같습니다.

2. 좋은 위치
클래식 하우스 위치는 IT관 내리막길로 가면 위치해 있는데요
아마 융합기술대학 학우분들께서는 수업3~5분 거리로 시간적 측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또 학교 중앙쯤 서문에 위치하기 때문에 융합기술교육대학이 아니더라도 많은 위치에서 유리합니다.
또 3분거리에 대운동장이 있어서, 매일 저녁에 밤산책 하기에도 좋구요
대운동장 바로 옆에 대학생의 꽃(?) 인 중앙도서관이 자리 잡혀 있으며
정문또한 5분 거리에 위치해있기에 다양한 시설을 빠른 시간내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다른 장점이 있다면 주변에 오락시설이 없기때문에 소음없이 굉장히 조용하고
창문열고 환기하면 점심에는 햇빛도 잘들어오고 저녁에는 시원한 바람이 잘들어오는 좋은위치입니다.
또 풍경도 좋구요
소음걱정 없는부분이 정말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3. 기타
와이파이,전자레인지,냉장고,옷장,에어콘,티비,보일러,화장실,세탁기,건조대 등이 잘 배치되어 있구요
아무래도 혼자살다 보면 무섭기도 한데요
정문에 비밀번호식으로 들어갈수 있으며 CCTV로 외부인확인이 가능하니
보안에 있어서 걱정이 없으니 안심이 됐습니다.
또 화분이나, 조명등 외관에 설치해주셔서 정감있게 저녁에 기분좋게 들어가는것 같아요.



학생으로써 종합해보면..
보안에 있어서 걱정이 없고, 또 수업이나 기타 시설등을 이용하는데 거리가 가까우며 소음 스트레스가 없어서 종합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에 시간이 크게 절약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학생이 혼자살게되면 자기관리가 힘들어집니다. 또 환경이 중요하기 마련인데요
생활비 걱정에 수업과 과제등 집안일등으로 많은 여유가 없기 마련인데요
시간적여유와 자기관리에 도움될 중앙도서관 대운동장이 가깝다라는 환경이 저를 건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곳같습니다.

이상 클래식하우스 소개를 마무리하면서
코로나 19와 싸우느라 고군분투 하고 계실 학우여러분들 몸조심히 학교에서 뵈는날 오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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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10-5482-칠공일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