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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대륙철도(ECR) 추진을 위한 광명시와의 상호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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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2-23
유라시아대륙철도(ECR) 추진을 위한 광명시와의 상호협력 -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와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유라시아대륙철도(EC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2월 23일(목)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미래의 신 성장 동력이며 녹색물류 수송수단으로 각광받는 고속철도가 KTX광명역을 출발하여 북한을 거쳐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 유럽에 도달하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협약내용으로는 △한국 교통·철도 목표 및 발전방향 제시를 위한 공동연구 협력, △교통·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官·學 교류, △KTX광명역을 활용한 첨단 교통·물류·관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 △유라시아대륙철도 시대를 대비한 철도산업 인프라 구축 공동연구, △철도 관련 정책 및 기술자문 등 녹색교통 구현을 위한 상호 협력, △그 밖에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김영호 총장은 “KTX광명역과 한국교통대학교에서부터 지펴져 진 이 불이 우리나라에는 통일의 불꽃으로, 온 시베리아 벌판과 중앙아시아 실크로드에는 평화와 번영의 불꽃으로 들불처럼 번지기를 소원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官·學 협력체계로 대한민국 교통·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문의] ☎ 031-462-8725 교통대학원 교통정책학과 진장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