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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대 테니스부, 창단 이래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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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07-06
충주대학교(총장 장병집)는 7월 3일부터 제주도 서귀포 시립 테니스코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및 제1회 회장기 테니스대회’에서 충주대학교 테니스부(감독 남중웅)가 5일 회장기 테니스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충주대 테니스부는 건양대를 3 대 1, 전남대를 3 대 1, 결승전에서 충북대를 3대 2로 격파하고 2006년 팀 창단 이래 감격스런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결승전 경기결과는 류제민(충주대2년) 1-2 안호성(충북대2년), 정정용(충주대2년) 2-1 황석훈(충북대3년), 엄기문(충주대1년) 2-0 김명훈(충북대4년), 이하슬린(충주대1년) 0-2 김명훈(충북대4년), 정정용, 엄기문(충주대) 2-0 김명훈, 김경준(충북대) 혼전을 거듭한 접전 끝에 종합 3 대 2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남중웅 감독(스포츠학과 교수)은 “짧은 테니스 역사에서 이룩한 쾌거”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충주가 테니스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