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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제작 실습교육 실시
- 조회 : 1559
- 등록일 : 2016-05-12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제작 실습교육 실시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센터장 박성준, 기계공학과 부교수)는 5월 10일(화)부터 11일(수) 2일간 3D프린팅센터 교육실습실에서‘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디바이스 제작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3D프린팅 기술을 의료분야에 적용하여 환자 맞춤형 디바이스를 제작하는 실습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교육생들은 의료 3D모델링 분야에 특화된 3-Matic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치아, 뼈, 의료기기 등 환자에게 최적화 된 제품 제작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조선대학교병원 연구원은“꼭 필요했지만 기회가 없어 배우지 못했던 의료분야 3D프린팅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3D프린터는 1980년대부터 활용되기 시작했지만 의료분야에 적용된 것은 최근이며, 3D프린터의 장점인‘맞춤형 제작’이 비교적 쉽고 정밀다. 국내 일부 병원에서는 관절수술, 뼈 이식 등 한정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 의수, 의족, 심장판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에서는 이처럼 다양하게 활용되는 3D프린팅 관련 장비(3D프린터, 3D스캐너, 진공주형기 등)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장비를 활용하여 산업현장에서 재직자들이 신제품 및 기술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에서는 5월 중 3D프린팅 기초교육은 물론 기계부품 설계·제작 실습, 정밀한 3D프린팅 출력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료문의] ☎ 043-849-1483 3D프린팅센터장 박성준 / 담당자 이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