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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실, 충주 성심학교 청소년을 위한 3D프린팅 교육 진행
- 조회 : 1105
- 등록일 : 2016-07-12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
충주 성심학교 청소년을 위한 3D프린팅 교육 진행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단장 박성준)에서는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성심학교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1일(화)부터 7월 12일(화)까지 약 두 달간 충주캠퍼스 공동실험관에서‘성심학교와 함께하는 3D프린팅’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 성심학교와 연계하여 정규수업과 동일하게 진행되었으며, 3D모델링 기초교육을 실시, 청각장애 청소년들이 개개인의 상상력과 3D모델링프로그램 지식을 더해 자신만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수업 진행은 전문강사 1명과 특수교사 1, 2명이 참여 해 PPT자료와 수화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무한상상실 단장 박성준 교수는“청각 장애인들은 귀가 들리지 않는 것 외에 다른 기능은 이상이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3D프린팅 모델링 교육을 제공하여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교구를 제작할 수 있다”고 말하며“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3D프린팅 모델링 교육이 잘만 정착되면 이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심학교 학생들은“어렵게만 느껴졌던 3D프린터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였고,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범국민적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모든 사람들의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는 팹랩(FAB LAB)과 팹카페(FAB CAFE)등 상상의 날개를 펼쳐 줄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자료문의] ☎ 043-849-1640~1 무한상상실 사업단장 박성준 / 담당자 김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