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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교통대학교, 해양수산부 주최 “북방물류 국제컨퍼런스 ”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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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12-19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해양수산부 주최 “북방물류 국제컨퍼런스 ” 개최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해양수산부 주최 “북방물류 국제컨퍼런스”를 중앙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12월 16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였다.
오늘 컨퍼런스는 FTA 확대 및 국제분업 심화에 따른 교역증가와 북극항로 활성화 대두 등으로 북방물류시장 발전 가능성의 부상과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제안, 중국의 동해 출해구 확보 정책, 러시아의 극동러 투자·개발 활성화 등 북방물류시장에 대한 관련국의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의 정부 인사 및 관련 전문가와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Greater Tuman Initiative)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북방물류시장의 현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국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세부적으로는 북방물류 관련 각국 정책방향, 북방물류 기반 시설(인프라)의 현황과 미래, 북방물류시장 현황과 전망에 관한 발표와 북방물류 발전을 위한 과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 김영호 총장은 축사에서 “2016 북방물류 컨퍼런스는 그동안 막혀있던 남북한 간 관계에 피의 순환을 원활히 할 신호탄이 될 것이고 향후 한국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만이 아니라 북한도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어 북방물류 새 시대의 개막과 함께 세계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문의] ☎ 070-8855-1637 철도경영물류학과 우정욱 교수 / 담당자 안치원